세상을 향한 날 선 시각으로 우리 사회 숨은 진실을 추적한다! '사건반장'의 명쾌한 해설,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분석단'의 날카로운 분석이 있는 신개념 시사 정보 프로그램

사건반장 재방송

세상을 향한 날선 시각으로 우리 사회 숨은 진실을 추적한다! 

'사건 반장'의 명쾌한 해설.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분석단'의 날카로운 분석이 있는 <신개념 시사정보 프로그램> 

수사전문, 법의학, 사회심리, 가족상담 등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오늘의 한국 사회! 

울화통 터지는 여러분의 사연 <사건 반장>에서 해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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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에서 진행하는 생방송 시사 토크 프로그램[2] 로, 평일 오후 7시 50분부터 방영한다. 공식적인 약칭은 사반.

아래 출연진들은 2024년 5월 7일 기준으로 출연하는 패널들이며,

3명의 패널과 고정출연 백다혜 아나운서를 포함해 4명이 출연한다.

사건반장 회차정보

양원보 (진행) 백다혜 - 고정 출연 박지훈 (변호사) 백성문 (변호사)양지열 (변호사) 박상희 (심리상담사) 오윤성 (순천향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김은배 (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장)

정식 진행

박종권 (前 중앙일보 논설위원) - 2014년 9월 22일 ~ 2015년 12월 31일 박성준 - 2016년 1월 4일 ~ 2020년 1월 10일[12] 박혜진 - 2020년 1월 28일 ~ 2020년 4월 10일 송민교 - 2020년 4월 13일 ~ 2020년 7월 17일 표창원 - 2020년 7월 20일 ~ 2020년 12월 4일 양원보 - 2020년 12월 7일 ~ 현재

임시 진행

임경진 - 2017년 11월 27일~28일, 2019년 9월 9일 ~ 2019년 9월 11일, 2020년 9월 23일, 2020년 11월 25일, 2022년 9월 26일 ~ 2022년 9월 30일 박지훈 - 2020년 1월 13일 ~ 2020년 1월 23일 이도성 - 2021년 10월 5일 ~ 2021년 10월 8일

대한민국의 자연, 그 곳에 터를 잡고 사는 사람들의 삶과 해당지역의 인문지리, 역사, 풍습, 문화 등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밀도 있게 그려내는 다큐멘터리

한국기행 재방송

전국 방방곡곡의 비경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담은 이야기 

방송시간 [1TV] 월~금 밤 9시 35분(본) | [1TV] 토 저녁 6시 30분(종합) | [1TV] 월~금 오전 5시 50분(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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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것을 허하노라

항골계곡 삼총사 높은 산, 깊은 골 따라 자리 잡은 강원도 정선의 숨은 비경, 항골 계곡. 사계절 내내 온몸이 시리도록 차갑고 맑은 물이 흐르기로 이름난 이곳에서 만난 북평리 할머니 삼총사!

첫째 최장순, 흥부자 둘째 유금녀, 똑순이 막내 김옥선 할머니를 만났다. 서로를 의지하며 반평생을 함께 살아온 이들은 이제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 

한국기행 회차정보

올여름도 재미나게 놀아보고자 똘똘 뭉쳤다는데. 맑은 물, 깨끗한 공기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난 여름별미 찰옥수수 한 소쿠리 가득 챙기고, 차가운 계곡물에 수박 담가놓으면 여름놀이 준비 완료!

몸이 절로 오싹해지는 항골 계곡에서의 시원한 물놀이 한 판!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해맑은 웃음소리가 산골짜기를 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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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김옥선 할머니의 손맛이 담긴, 강원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여름 보양식! 

탱글탱글한 면발 한 입 후루룩 집어넣으면 코를 탁! 치고 간다는 콧등치기 국수부터 입에서 사르르 녹는 쫀득한 감자붕생이와 7년 된 더덕 아낌없이 넣고 푹 끓인 닭백숙까지.

는 곳마다 온 동네 웃음꽃이 만개하는 삼총사 할머니의 흥 넘치는 여름 놀이를 만난다

오늘 하루는 분명 어제보다 나을겁니다.

김진의 돌직구 쇼 패널

채널A의 오전 시사 프로그램으로 평일 오전 9시 20분에 시작해서 1시간 30분동안 방송합니다.
 

 
오전 8시 30분에 전 날에 있던 주요 뉴스들을 5~ 15분 정도 전달하고 본격적으로 신문이야기를 합니다.
 

 
2013년 7월 8일에 신문이야기 돌직구 쇼라는 타이틀로 신설외었으며, 김진 기자, 사업가 이준석, 변호사 임윤선, 정치평론가 이철희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패널들이 있었습니다.
 

김진의 돌직구 쇼 출연진

초기에는 TV조선의 신통방통의 선점효과와 타 방송사에 밀려서 3위정도의 시청률이였으나 자극적인 보도를 자제하며 정체성을 유지했습니다.
 

 
방송 시작 후 오프닝 타이틀이 나온 후 돌직구 신문이라는 패널이 서있는 게스트 석으로 이동해서 패널들과 당일의 신문이 요약된 돌직구 신문의 내용을 하나씩 이야기 해가는 형태이며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서 난잡하다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랭킹뉴스는 예능에 가까운 구성이 있습니다.
 

김진의 돌직구 쇼 다시보기

 
2014년 1분기에 이철히가 하차하고 출연자를 여러번 교체했었고 2014년 4분기에 프로그램을 개편했습니다.
 

2014년 말에 다른 코너들의 비중이 줄어들어 다른 방송사의 뉴스쇼처럼 현안뉴스 중심으로 바뀌었으며 2017년 10월 27일에 김진과 정성희 논설위원이 하차했었으며 후임으로 이남희 기자가 약 1년정도 프로그램을 이끌었으며 2018년 7월 2일에 김진 기자가 다시 복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