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 않아 9회 다시보기 재방송 방송시간 TVN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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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위해 삼형제가 직접 초대한 역대급 손님들
해치지 않아 6회 재방송
“이제 폐가 하우스 아니야~ 그냥 편하게 놀러 와~” 삼형제의 달콤한 속삭임에 고흥까지 날아온 순진한 세 남자!
마두기 하도권, 찐단태 온주완, 조비서 김동규!
해치지 않아 6회 방송시간
먼 길 와준 고마운 손님들을 위해 첫 끼부터 배부른 ‘고기X고기 한상’ 대접! 한우 불고기와 차돌 된장찌개로 두 그릇 싹싹 비우고 나면~ 이제 시골의 여유로움을 한번 즐겨 볼까나~?
식사 후, 손님을 위해 준비한 웰컴 키트 증정! 그런데... 어째 내용물이 심상치 않다?! “우린 손님이 아니라 일꾼이었어!” 제대로 속은 세 명의 손님... 아니 일꾼들!
순진한 일꾼들, 현실을 받아들이고 노동 시작! BUT, 이들을 기다리는 건 상상 이상의 역대급 노동?!
해치지 않아 6회 다시보기
폐가하우스에 지게차&트럭까지 등장하고 쉴 틈 없는 네버엔딩 노동 지옥에 점점 초록빛이 되어가는 마당과 점점 흙빛이 되어가는 얼굴들...
결국 반나절 만에 폐가하우스 탈출을 시도하는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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