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13회 14회 다시보기 재방송 방송시간 TVN 12월 3일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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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지리산 13회 14회 재방송
지리산 국립공원 해동분소로 발령받은 신입레인저 강현조는 출근 첫날부터 허겁지겁 구조현장으로 투입된다.
지리산에서 실종된 중학생, 살리려면 태풍이 오기 전에 한시라도 빨리 찾아야 한다.
산에서 만큼은 독하고 가차 없어 일명 ‘서마귀’라 불리는 노련한 레인저 서이강과 조를 이뤄 수색에 나서는 현조.
지리산 13회 14회 예고 미리보기
폭풍우가 몰아치는 가운데 수많은 레인저가 목숨을 걸고 조난자를 찾아 나서지만 도저히 행방을 찾을 수가 없는데..
그때 현조의 눈앞에 환상처럼 어떤 모습이 불현듯 펼쳐진다.
비번인 날에도 현조는 어김없이 지리산에 오른다. 꼭 찾아야 할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다.
지리산 13회 14회 다시보기
드라마 지리산 3회 4회그런데 그때 또 다시 환영처럼 보이는 장면들. 이번에도 누군가 위험에 처하는 것인가 불안해진 현조는 환영에서 봤던 소나무 군락지로 찾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1년 전 실종된 아버지의 유골을 찾는 아들과 마주친다. 한편 2020년 현재, 이강은 뜻밖의 인물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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