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5403회 5404회 5405회 5406회 5407회 다시보기 재방송
도혜 씨 양대파가 뭐예요?
인간극장 재방송
특별한 어버이날 선물을 준비한 신남 씨. 부부는 어머니를 모시고 요양병원으로 향하고 어머니 정순 씨는 3년만에 그리운 막내아들을 마주한다 신남 씨, 고마울수록 미안한 사람, 아내 태희 씨에게도 의문의 흰 봉투를 건네는데..
TV 지상파 케이블 재방송 다시보기 OTT 무료 유료 사이트 정리
지난 방송 TV 드라마 예능 다시보기 사이트 정리입니다. 방송, 영화, 드라마 등 재미있게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티빙 TVING https://www.tving.com/onboarding - 정기결제는 최초 결제 시 등록하신 수단으로
slugger2.tistory.com
"농부는 일상, 연기는 천직"이라는 신남 씨 앞으로도 내일을 위해 쭉~ 달려나갈 것이다 어제의 고단함은 잊고, '내일은 신남'!
한국과 미국에서 ‘양대파 재배기술’ 특허를 받은, 그야말로 ‘양대파 창시자’.그녀가 운명처럼 양대파를 만나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때는 중학교 3학년 시절, 경호원을 꿈꾸던 소녀는 공부도 잘하고 부모님 농사도 열심히 도와드리던 속 깊은 장녀였다.
부모님이 농사지은 양파가 버려지는 게 안타까워서양파에서 난 싹을 잘라, 막냇동생에게 떡국을 해 줬던 도혜 씨.파라면 질색하는 동생이 젓가락을 휘적거리면서 양파 싹만 골라 먹었단다.모양은 대파, 맛은 달달한 양파 그대로양대파’라 이름짓고, 채소 공부를 하고 싶어 한국농수산대학교에 진학했다.
인간극장 방송시간
도혜 씨가 본격적인 양대파 농사를 지은 지 3년째.양파 농가에서 못 파는 양파를 양대파로 기를 수 있어서 그야말로 일거양득.
타 지역 농부 어르신들도 도혜 씨에게 재배기술을 배우고 있으니스물다섯 어린 농부의 어깨가 책임감으로 무거운데...양대파가 썩었다는 전화라도 오면 도혜 씬 가슴이 철렁, 부랴부랴 달려간다.
작년 봄엔 판로가 없어서 애써 기른 양대파 밭을 갈아엎은 쓰디쓴 경험도 했었다.그래서 더 전문 공부에 매달리고, 생산부터 판로까지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데.
인간극장 다시보기
도혜 씨의 가장 든든한 지원군은 농부 부모님, 김동유(51), 김나연(51) 씨.“꿈꾸면 피곤해진다”고 했던 농부 아빠 동유 씨는유기농을 꿈꿨지만 지역에 산업단지가 들어와, 모두 물거품이 되었던 아픈 기억이 있다.
인간극장 5348회 5349회 5350회 5351회 5352회 재방송 다시보기
갑자 씨의 콩깍지 사랑 인간극장 재방송 갑자 씨의 장맛을 배우기 위해 귀향한 아들 태형 씨는 첫날부터 호된 신고식을 치른다. 한편, 갑자 씨가 직거래 장터에 가는 날, 정훈 씨는 고생하는 아
slugger2.tistory.com
그 곁에서 함께 좌절했던 엄마 나연 씨도 딸이 농부가 되는 것을 반대했지만이제는 ‘양대파’라는 딸의 꿈을 함께 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