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161회 다시보기 재방송 방송시간 1월 4일 KBS2
재심 전문 변호사 박준영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습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161회 재방송
8월 3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상식 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정의의 아이콘 박준영 변호사가 출연해 재심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을 예정입니다.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의 권상우와 영화 재심 정우가 맡았던 역할의 실제 모델인 박준영은 영화나 드라마 때문에 이미지 거품이 심하다라고 본인을 소개하며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입담을 뽐냈는데, 특히 영화와 드라마를 본 지인들의 문제 제기가 많습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161회 방송시간
배우들의 모습과 굉장히 갭이 크다고들 하더라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어 박준영 변호사는 적당한 캐스팅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두 배우의 공통점이 몸짱 아니냐, 나도 한 근육 한다라며 멤버들에게 직접 근육 검증(?)을 요청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하지만 그는 자신 없는 부위를 검증받을 때는 한껏 몸을 사리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161회 다시보기
한편 고졸 출신 변호사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박준영은 학창시절 자주 가출을 했다는 반전 과거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어 그는 제대 후 인생 한번 뒤집어 보자라는 생각으로 사법 시험을 준비하게 됐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160회 다시보기 재방송 방송시간 KBS 12월 28일
믿고 보는 스릴러 장인배우 장영남의 옥탑방 방문기! 옥탑방의 문제아들 160회 재방송 장영남은 과거 대학 시절 대학로 이영애라고 불렸다는데~ 얘기만 나눴다 하면 고백하는 바람에 남사친이
slugger2.tistory.com
운명을 바꾼 사건 수원 노숙 소녀 살인 사건을 통해 재심 전문 변호사가 됐다면서 가출 청소년에서 변호사로 인생 역전하게 된 사연을 공개하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는 후문입니다. 3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