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3 34회 다시보기 재방송 방송시간 채널A 1월 6일 편성표

도시어부들이 왕등도 돌돔을 향한 마지막 승부욕을 폭발시켰습니다.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3 34회 재방송

8월 26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 어부 시즌3(이하 도시 어부 3) 17회에서는 왕등도 갯바위에서 돌돔 낚시가 펼쳐지는데요.

 

 

이번 돌돔 낚시에서는 박진철 프로와 황충원, 낚시 고수 KCM이 게스트로 출격했습니다. 최근 16회 향어 잉어 청춘 낚시대회에서 민물 마스터로 활약하며 도시어부들을 긴장하게 했던 KCM은 (돌돔) 5짜 한 마리 하겠습니다!라고 선전포고를 하며, 맹활약을 예고했습니다.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3 34회 예고

특히 트리플배지가 걸린 대결인 만큼, 황금배지 사수를 위한 치열한 돌돔 전쟁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돌돔을 잡지 못해 황금배지를 반납해야만 했던 이태곤은 돌돔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사활을 걸고 돌돔사냥에 나섰다는데. 그는 돌돔 잔치를 보여주겠어라며 자신감을 보이면서도 입질이 없자 불안한 마음을 내비추며 바늘 한 번만 물어주세요 제발이라며 절규했다고 합니다.

 

 

사전 답사까지 다녀왔지만 계속되는 노피쉬로 괴로워한 황충원에게 박진철 프로는 너는 들어가서 잡는 게 빠르겠다라고 얘기하며 웃음을 예고했고, 황충원은 어떻게든 잡으면 장땡 아닙니까?라며 이전과는 다른 의지를 불태웠다고 전해져 귀추가 주목됩니다.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3 34회 다시보기

여기저기 입질이 터지며 돌돔 축제를 예고하는 가운데 이덕화 홀로 분노를 폭발시켰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됩니다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3 33회 다시보기 재방송 방송시간 채널A 12월30일

 

엎친 데 덮친 격, 큰형님 이덕화가 물보라까지 맞는 상황이 발생하며 분위기는 더 삭막해졌고 이경규는 저녁 촬영에 참석하지 않겠습니다고 전했다고. 과연 이덕화는 돌돔사냥에 성공하며 배지를 지켰을지 궁금증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