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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476회 재방송 다시보기 보러가기 회차정보 출연진 편성표 방송시간 시청률 3월 11일

라이브 TV 2025. 3. 1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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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세상을 떠나 낯선 한국 땅으로 온 외국인들이 바라본 한국의 모습과 그 속에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우리 사회의 이면을 들여다보고 그들과의 진정한 교감을 시도하는 신개념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웃집 찰스 재방송

방글라데시 김모민

1) 이제는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방글라데시에서 온 한국 생활 13년 차 모민 씨! 기술을 배워 방글라데시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꿈을 안고 찾은 한국. 그렇게 한 해, 두 해 열심히 일하며 살다 보니 한국이 좋아져 8년 전에는 고향에서 아내와 아들도 데려와 함께 살게 되었다. 지난 2월, 귀화에 성공하며 진정한 ‘대한민국 사람’이 된 모민 씨. 귀화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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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 동네 해결사, ‘모민에게 물어봐’ 도금, 도장 공장, 해외 송금업체에서 일하며 틈틈이 한국어 공부를 한 덕분에 지금의 출중한 한국어 실력을 갖추게 됐다는 모민 씨. 뛰어난 언어 능력을 살려 통·번역가로 일한 지 무려 10년! 서툰 한국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모민 씨는 든든한 해결사로 통한다. 그런데, 여느 때처럼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를 받은 모민 씨의 표정이 점점 어두워지고... 결국 다급하게 의뢰인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데, 과연 무슨 일이 생긴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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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민 씨의 새로운 꿈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히어로도 좋지만 먼저 우리 집의 든든한 가장이고 싶은 모민 씨. 수입이 들쭉날쭉한 통·번역 일만으로는 소중한 아내, 아들과 함께 살기 어렵기에 고정적인 수입이 필요한 상황. 요리 솜씨가 좋은 모민 씨와 아내가 힘을 합쳐 식당을 열 계획을 하고 있다는데. 식당을 열기 위해 가게 자리를 알아보고, 요리를 연습하며 만반의 준비를 하는 모민 씨! 과연 모민 씨의 새로운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예술가 부부답게 페인트칠부터 타일, 장판, 주방 싱크대까지 직접 리모델링해 꾸몄다고! 버려진 옷장을 끙끙거리고 가져와 분해한 문짝을 활용해 임시 벽을 만들고 벽돌을 붓 통으로 재활용하는 환경 지킴이 알료나.

 

 

이웃집 찰스 방송시간

보일러실 한쪽을 직접 꾸며 만든 그녀의 작업실 벽에는 ‘SAVE THE BADA’ 바다를 구해달라는 구호가 적혀 있다. 동네 강아지를 입양하고 새끼 고양이를 구조해 가족으로 살아가는 부부.

 

집과 가구를 직접 만들어 선물하는 것뿐만 아니라 길 위 동물들의 먹이까지 책임지는 자연과 생명을 사랑하는 알료나. 지리산 자락 아래 고요한 시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파란 눈의 20대 알료나의 따뜻한 일상을 따라가 보자.

 

 

2) 어디선가 무슨 일이 생기면~ 갈치마을 알반장이 간다! : 그녀가 60대 이상이 70%를 차지하는 갈치마을로 귀촌을 결심한 이유 중 하나는 노후 된 고향을 변화시키려 노력하는 ‘젊은 이장’ 이병구(44세) 씨와의 인연이 크다는데~

 

도자기 예술가이기도 한 이병구 씨에게 도예를 배우며 재능을 살리고, 몸에 난 상처는 역사가 된다는 생각으로 어떤 도전도 머뭇거리지 않는 그녀!

 

 

정기적으로 열리는 마을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하며 막내의 역할을 톡톡히 실천하고 지은 지 수십 년이 지난 동네 어르신 집에 바람이 든다는 소식에 목수 남편과 함께 찾아가 뚝딱뚝딱 응급처치를 해낸다.

 

마을 곳곳 그녀의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다고! 씩씩한 알반장에게 주어지는 다음 임무는 과연?

 

 

3) 새해맞이 갈치마을 꾸미기! : 2020년 전라북도가 개최한 행복 농촌 만들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갈치마을. 그 명성에 걸맞게 마을 가꾸기 프로젝트는 계속되고 있다는데~

 

이번엔 새해맞이 땅 개간 프로젝트! 버려진 땅을 개간하여 사용하기 위해 동네 주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웃집 찰스 다시보기

역시나 선두에 선 알료나. 알료나 사전에 게으름이란 없다! 옷소매를 걷어 올리고 지게까지 짊어진 그녀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쉴 틈이 없다고.

 

구슬땀을 흘리며 치운 땅에 스스럼없이 편히 앉아 동네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새참을 먹는 그녀. 알료나의 넘치는 에너지에 동네는 더욱 생기가 돈다. 행복한 마을은 회관부터 다르다!

 

 

이웃집 찰스 재방송 342회 다시보기 방송시간 KBS1 6월 14일 편성표

우크라이나 특집 "리자의 봄 1부" 이웃집 찰스 재방송 첫인상은 별로... 내 마음의 별로★ 그런데... 진짜 별로? 아제르바이잔에서 온 한국 생활 6년 차 피루자(32). 아르바이트생과 고객으로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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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모두가 참여한 도예 수업에서 만든 작품을 활용하여 회관 벽을 꾸민다.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기분은 덤~

 

이장님을 도와 본드 작업부터 사진 촬영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일당백 알료나!

 

 

그녀 덕분에 더 많은 프로젝트를 성사시킬 수 있었다고. 바쁜 하루의 끝 당산나무에 풍경을 걸며 소원을 빌어보는 알료나.

 

주민 모두의 마음을 촉촉하게 만든 그녀의 소원은 무엇일까? 사랑스러운 알료나의 갈치마을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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