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아스톤빌라 중계] EPL 프리미어리그 2022년 1월 16일 애스턴 빌라 맨유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1월 16일 2시 30분 빌라파크

 

 

맨유 아스톤빌라 중계

스티븐 제라드는 필리프 쿠티뉴가 바르셀로나 이적 이후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며 애스턴 빌라 데뷔전을 16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경기에서 치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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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가 미드필드 다이아몬드에서든 공격에서든 올리 왓킨스, 에미 부엔디아와 함께 전 리버풀 팀 동료와 어떤 경기를 펼치는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 시즌 중에는 둘 다 볼 수 있을 것 같다.

 

비야는 이번 주말 존 맥긴이 출전하지 못하고 나캄바가 부상을 당하면서 중원에서 약간 가벼워졌기 때문에 제라드는 쿠티뉴를 4-3-1-2 포메이션으로 처음부터 풀어주려는 유혹을 받을 것이 분명하다. 모건 샌슨이 대안이긴 하지만 그의 빌라 경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루카스 디뉴가 에버튼의 이적에따라 27일(현지시간) 오전 애스턴 빌라 소속 선수로 발표됐으며 제라드는 맷 타깃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정식 데뷔전을 치를지 심각하게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애스턴 빌라 맨유 중계

대니 잉스는 2골을 허용치 않은 것 외에도 21일 밤에도 주로 외곽에서 활약했다.

 

애슐리 영은 전 소속 구단과 대결할 수 있을지 의문이며 젊은 재능자 제이든 필로진 비다이스는 엉덩이 문제로 월요일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다.

 

루크 쇼와 스콧 맥토미니는 모두 누적된 예약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선수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랄프 랑닉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자돈 산초, 필 존스가 부상으로 결장함에따라 8일 애스턴 빌라와 경기를 치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PL 프리미어리그 중계

해리 맥과이어가 부상으로 맨유의 마지막 두 경기에 결장했지만 27일 훈련할 수 있었고 파트너 라파엘 바란과 함께 복귀해야 한다.

 

지오고 달로트는 이번 주 초 발목에 심한 상처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토요일에 참석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아론 완비사카는 어쨌든 돌아올지도 몰라요.

 

랑닉은 도니 판 더 벡의 영입과 다이아몬드 포메이션으로의 변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배력을 높여줬다고 믿으며 그가 이곳에서 이 경기를 시작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폴 포그바는 장기간 결장 중이고 에릭 베일리는 코트디부아르와의 AFCON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