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애스턴빌라 중계] 2022년 1월 11일 맨유 애스턴 빌라 FA 64강

맨유 애스턴빌라 중계 2022년 1월 11일 맨유 애스턴 빌라

 

 

맨유 아스톤빌라 FA컵 64강

맨유와 아스톤 빌라는 오는 11일 새벽(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2021/22시즌 FA컵 3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양 팀은 나란히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홈 팀 맨유는 최근 선수단 내부 분열 및 감독과의 불화설 등이 연일 보도되며 최악의 분위기를 맞았다.

 

 

랄프 랑닉은 그의 중간 역할이 점점 더 나빠짐에 따라 선수들의 항의를 처리할지도 모른다.
루크 쇼와 스콧 맥토미니는 다음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열리는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돼 FA컵에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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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는 United의 마지막 두 경기를 아직 시작하지 않았으므로 이 쪽으로 들어올 수 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또한 지난 번 울브스와의 경기에서 벤치로 떨어지기 시작할지도 모른다.
필 존스가 2년 만에 처음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그의 몸이 연이은 경기에 대처할 수 있다면 여기서 시작해야 할 것이다.

 

 

해리 맥과이어는 여전히 금요일까지 훈련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는 여전히 의심스럽다. 하지만 빅터 린델로프는 돌아왔고 여기서 시작할지도 모른다. 에릭 베일리는 AFCON에 없습니다.

 

Jadon Sancho는 시즌 내내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은 반면, Langnick은 Wolves에 맞서는 Mason Greenwood의 바디 랭귀지에 대해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다.

 

 

맨유 아스톤빌라 FA컵 64강

도니 판 데 베이크는 선발로 출전할 가능성이 낮지만 제시 링가드는 중원에서 파트너 페르난데스를 노려볼 수 있었다.
애스턴 빌라는 27일(현지시간) 리버풀의 에이스 필리프 쿠탱이 바르셀로나에 임대를 갔다고 발표했지만 데뷔 가능성은 낮다.
존 맥긴이 다음 주말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이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할 것이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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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영은 발가락 골절을 치료하고 있지만 26일 친정팀과의 경기에 필사적으로 임할 예정이다.
올리 왓킨스는 지난 주말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아 월요일 그의 출전 가능 여부에 의문이 제기됐었다.
베르트랑 트라오르는 AFCON에 맞춰 완벽하게 복귀했다. 그는 현재 트레제게와 함께 비야에 합류할 수 없다.
모건 샌슨은 첼시와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뒤 선발로 출전하기를 희망하지만 제라드는 컵런을 노리고 있어 전력투구할 가능성이 있다.
악셀 투안제베는 애스턴 빌라 임대를 끝내고 나폴리에 합류할 예정이지만 임대 계약 조건에 상관없이 출전할 수 없었다.